안녕하세요 제는 47세의 조ㅇㅇ입니다.

이번 4월 23일 캐나다 대사관으로부터 학생비자를 승인 받았구요. 물론 영 국제교육원의 최현정 원장님의 도움이 결정적인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저는 확실히 믿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나이가 있다 보니 많은 유학원에서 성공하기가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제가 했던 일 또한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확실한 믿음을 주기에는 많이 부족함이 있어 70%이상 거절될 확율이 높다고 다들 얘기하더라구요.

게다가 일을 그만 둔지가 벌써 3년이 지난데다가 영어를 배운답시고 다른 나라에서 생활하고 있었기에 나쁜 조건은 모두 가지고 있었어요.

물론 이런 것들이 나쁜 조건이라는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고 처음부터 어떤 조건이 유학하기에 좋은 조건인지 알았다면 이런 최악의 조건은 만들지 않았겠지요.

어째거나 최악의 조건을 가진 저에게 많은 유학원에서는 당신같은 케이스는 성공 확율이 지극히 낮으니 그래도 시도해보고 싶다면 해보라고…결과에 대해서는 장담할 수 없다고…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는 저에게 같이 일을 해야겠다고 확신을 주기에는 너무나 부족했고 쉬운 케이스만 받겠다는 안일한 사람들로 밖에는 안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안될 때 안되더라도 한 번 최선을 다해서 해 보자고 한 건 ‘영 국제교육원 최원장’님이 유일했어요.

원장님은 솔직히 쉬운 케이스는 아니지만 다른 비슷한 케이스를 성공시킨 경험이 있다고 저를 안심시켜셨고, 원장님의 꼼꼼한 성격이 저를 한결 맘 편하게 만들어줬습니다.

대학에서의 유학 승인은 아이알츠 점수와 고등학교 성적으로 비교적 쉬웠고
그부분도 원장님이 아주 잘 처리해주셨구요.

문제는 학생비자를 승인 받는것 인데, 원장님이 얼마나 꼼꼼하시고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지 부족한 제 서류에 이것저것 많이 첨부하셔서
저는 그냥 원장님이 하자는 대로만 따라서 했고 결국 비자 신청한지 딱 1주일 만에 승인레터를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사실을 안다면 최원장님을 더 신뢰할수 있겠기에 저의 경험을 공유하려 합니다.

영 국제교육원 정말 최고 입니다. 이지면을 빌어 최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