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학원 강추에요!!
작성자
영 **
작성일
2023-12-11 16:40
조회
477
안녕하세요~~ ^- ^ ㅋㅋㅋㅋ
저는 고등학교 마치고 수능을…망쳐서 ㅠ반수 하다가 캐나다로 대학 가는 학생이에요 ㅎㅎ 처음에는 캐나다 갈 생각이 없었는데, 재수하면서 친구들을 보는데 ㅎ 유학가는 애들이 많아서 같이 지내다 보니, 유학에 관해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때부터는 재수 준비에서 영어 점수 만드는 걸로 길을 바꿨어요 ㅎ
그래서 반수아닌 반수를 했고, (남들은 하반기 반수 하는데 전 상반기 반수했네요 ㅎ) 영어는 계속 공부하던게 있어서 그런지 영어 점수 만드는건 어렵지 않았어요~~
근데 영어 점수 만들긴 했는데 대학 가서 공부하는건 조금 걱정 되가지고 ㅎㅎ 캐나다에서 영어 공부 더 하고 입학할라고 ㅎ 공부하고 있어요 ㅎㅎㅎ
처음에 영유학원 갔을 때.. 솔직히 말하면 공사중이어가지고.. 막 정신없고^^; 살짝 못미더웠던것도 사실이에요. 부모님이랑 같이 가서 상담을 받았는데, 나중에 말씀하시길 처음 들어갈 때 유령회사 이런거 아닌지 걱정하셨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워낙 유학원 관련해서 흉흉한 일들이 많으니까 ㅎㅎ
그런데 첫 상담 받자마자 완~전 원장님 팬이 됐잖아요 ㅎㅎ 제가 잘 이해 못해도 계속 설명 해주시고 쉽게 설명해주시고, 부모님이 걱정 하시는 부분까지 먼저 딱딱 잡아서 다 설명 해주시고 ㅎㅎ
전화 상담할 때 원장님이 부모님도 함께 와서 설명 들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셨는데, 진짜진짜 잘한 것 같아요. 나중에 다시 설명 드리려면 더 힘들었을텐데, 확실히 제가 궁금한거랑 부모님이 궁금해 하시는거랑 다르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아빠도 처음에는 저 옆에 앉아서 듣고 계시더니, 나중에는 옆에 딱~ 붙어 앉으셔서 이것저것 여쭤보시더라구요 ㅎ
나중에 집에 가면서 말할 때 부모님도 완전 믿음간다고 좋아하셨어요ㅎㅎ
캐나다 잘 모르는 사람이 상담 해주는게 아니라, 진짜 캐나다에서 공부 하시고 오셔서 그런지 확실히 상담 깊이가 다르더라구요!! 사실 영유학원 가기 전에 한 3~4군데 정도 더 상담 받은 적 있어요.
근데 제가 영어 공부도 혼자서 했고, 뭐 증빙 서류도 없고 그래서 어려운 케이스라고 겁주시면서 캐나다가서 어학연수 오래 해야 된다면서.. 암튼 뭐 그런 이야기 많이 하시면서 학원만 주구장창 설명 해주시고 추천해주셨는데.. 원장님은 학원보다는 대학 관련해서 상담 진짜 많이 해주셨어요!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지, 어떤 대학을 가야되는지 그런 궁금했던 것들 다 해결할 수 있어서 진짜 좋았어용 > _<
그렇게 상담을 받고 나서 대학 입학 준비까지 하고, 학생비자 까지 받고 ㅎㅎ 그게 벌써 작년이네요 ㅎㅎ 저는 지금 캐나다에서 진짜 재밌게 공부하고 있고 ㅎㅎ 9월 입학을 앞두고 있답니다 ㅎ
원장님이 2~3달만 공부하면 충분할꺼라고 하셨는데, 전 캐나다에서 좀 길게 지내고 싶어서 ㅎㅎㅎ 제가 우겨서 캐나다에서 6개월 공부하다가 대학간다고 했어요 ㅎ 그래서 지금 조금 자신없던 W 위주의 수업을 듣고 있답니다. 확실히 듣기 잘한 것 같아요. 한국에서 대학 다녀본 적이 없어서 나중에 과제 내고 할 때 에세이 쓸 자신이 없었거든요~~
나중에 대학가면 빡세게 공부해야 되니까 ㅋ 지금 열심히 놀아두려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 ㅎ 진짜 재밌게 지내고 있답니다. 이러다 대학가면.. 진짜 힘든거 아닌가 몰라 ㅠ….
암튼!! 저 지금까지 지내면서 진~짜 완전 만족 하고 있어요 ㅎㅎ 주위 친구들도 유학원 잘 만났다고 얼마나 부러워하는지 몰라요. 하나부터 열까지 진짜 잘 챙겨주셔서, 문제 생겨도 바로~ 해결해주시고, 먼가.. 머랄까. 다~~ 해줄께 이런 분위기가 아니라 어떻게 해결 할 수 있는지 방향을 제시해주는..? 그냥 던져 놓는게 아니라, 진짜 보호막에 싸여 있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시는?! ^ -^ 어떤 사고를 쳐도 다 해결 방안을 제시해주시는 그런 느낌이에요 ㅎ 그래서 저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자립심도 생기면서 든든하고 ㅋ 말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그렇답니다 ㅎㅎ
홈스테이도 진짜 좋아서 ㅎㅎ 밥도 진짜 잘해주시고, 가끔 아침에 학원에 데려다 줄 때도 있고 ㅎㅎ 같이 사는 일본인 언니랑 브라질리언 언니도 진짜 좋고 ㅎㅎ 다들 오래오래 있을거라고 할만큼 완전 만족 하고있어요 ㅎ 일본인 언니는 지금 캐나다대학생인데 대학 다니면서도 여기 계속 살거라고 하더라구요 ㅎ 저도 대학가도 홈스테이 바꿀 생각 없을 만큼 진짜 좋아요 ㅎ
지금은 사무실 인테리어 공사까지 다 끝났다고 하시던데 ㅎ 한번 놀러가보고 싶네요~ 저보다 저희 부모님께도 더 자주 연락 주시고, 걱정하지 않으시게 다~ 알아서 잘 해주시니 ㅋ 완전 감사드리고 있어요!!!
저도 친구들이 캐나다 온다고 하면 영유학원 완전 강추한답니다 ♥ 우리 유학원 화이팅 ㅎㅎ
저는 고등학교 마치고 수능을…망쳐서 ㅠ반수 하다가 캐나다로 대학 가는 학생이에요 ㅎㅎ 처음에는 캐나다 갈 생각이 없었는데, 재수하면서 친구들을 보는데 ㅎ 유학가는 애들이 많아서 같이 지내다 보니, 유학에 관해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때부터는 재수 준비에서 영어 점수 만드는 걸로 길을 바꿨어요 ㅎ
그래서 반수아닌 반수를 했고, (남들은 하반기 반수 하는데 전 상반기 반수했네요 ㅎ) 영어는 계속 공부하던게 있어서 그런지 영어 점수 만드는건 어렵지 않았어요~~
근데 영어 점수 만들긴 했는데 대학 가서 공부하는건 조금 걱정 되가지고 ㅎㅎ 캐나다에서 영어 공부 더 하고 입학할라고 ㅎ 공부하고 있어요 ㅎㅎㅎ
처음에 영유학원 갔을 때.. 솔직히 말하면 공사중이어가지고.. 막 정신없고^^; 살짝 못미더웠던것도 사실이에요. 부모님이랑 같이 가서 상담을 받았는데, 나중에 말씀하시길 처음 들어갈 때 유령회사 이런거 아닌지 걱정하셨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워낙 유학원 관련해서 흉흉한 일들이 많으니까 ㅎㅎ
그런데 첫 상담 받자마자 완~전 원장님 팬이 됐잖아요 ㅎㅎ 제가 잘 이해 못해도 계속 설명 해주시고 쉽게 설명해주시고, 부모님이 걱정 하시는 부분까지 먼저 딱딱 잡아서 다 설명 해주시고 ㅎㅎ
전화 상담할 때 원장님이 부모님도 함께 와서 설명 들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셨는데, 진짜진짜 잘한 것 같아요. 나중에 다시 설명 드리려면 더 힘들었을텐데, 확실히 제가 궁금한거랑 부모님이 궁금해 하시는거랑 다르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아빠도 처음에는 저 옆에 앉아서 듣고 계시더니, 나중에는 옆에 딱~ 붙어 앉으셔서 이것저것 여쭤보시더라구요 ㅎ
나중에 집에 가면서 말할 때 부모님도 완전 믿음간다고 좋아하셨어요ㅎㅎ
캐나다 잘 모르는 사람이 상담 해주는게 아니라, 진짜 캐나다에서 공부 하시고 오셔서 그런지 확실히 상담 깊이가 다르더라구요!! 사실 영유학원 가기 전에 한 3~4군데 정도 더 상담 받은 적 있어요.
근데 제가 영어 공부도 혼자서 했고, 뭐 증빙 서류도 없고 그래서 어려운 케이스라고 겁주시면서 캐나다가서 어학연수 오래 해야 된다면서.. 암튼 뭐 그런 이야기 많이 하시면서 학원만 주구장창 설명 해주시고 추천해주셨는데.. 원장님은 학원보다는 대학 관련해서 상담 진짜 많이 해주셨어요!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지, 어떤 대학을 가야되는지 그런 궁금했던 것들 다 해결할 수 있어서 진짜 좋았어용 > _<
그렇게 상담을 받고 나서 대학 입학 준비까지 하고, 학생비자 까지 받고 ㅎㅎ 그게 벌써 작년이네요 ㅎㅎ 저는 지금 캐나다에서 진짜 재밌게 공부하고 있고 ㅎㅎ 9월 입학을 앞두고 있답니다 ㅎ
원장님이 2~3달만 공부하면 충분할꺼라고 하셨는데, 전 캐나다에서 좀 길게 지내고 싶어서 ㅎㅎㅎ 제가 우겨서 캐나다에서 6개월 공부하다가 대학간다고 했어요 ㅎ 그래서 지금 조금 자신없던 W 위주의 수업을 듣고 있답니다. 확실히 듣기 잘한 것 같아요. 한국에서 대학 다녀본 적이 없어서 나중에 과제 내고 할 때 에세이 쓸 자신이 없었거든요~~
나중에 대학가면 빡세게 공부해야 되니까 ㅋ 지금 열심히 놀아두려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 ㅎ 진짜 재밌게 지내고 있답니다. 이러다 대학가면.. 진짜 힘든거 아닌가 몰라 ㅠ….
암튼!! 저 지금까지 지내면서 진~짜 완전 만족 하고 있어요 ㅎㅎ 주위 친구들도 유학원 잘 만났다고 얼마나 부러워하는지 몰라요. 하나부터 열까지 진짜 잘 챙겨주셔서, 문제 생겨도 바로~ 해결해주시고, 먼가.. 머랄까. 다~~ 해줄께 이런 분위기가 아니라 어떻게 해결 할 수 있는지 방향을 제시해주는..? 그냥 던져 놓는게 아니라, 진짜 보호막에 싸여 있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시는?! ^ -^ 어떤 사고를 쳐도 다 해결 방안을 제시해주시는 그런 느낌이에요 ㅎ 그래서 저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자립심도 생기면서 든든하고 ㅋ 말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그렇답니다 ㅎㅎ
홈스테이도 진짜 좋아서 ㅎㅎ 밥도 진짜 잘해주시고, 가끔 아침에 학원에 데려다 줄 때도 있고 ㅎㅎ 같이 사는 일본인 언니랑 브라질리언 언니도 진짜 좋고 ㅎㅎ 다들 오래오래 있을거라고 할만큼 완전 만족 하고있어요 ㅎ 일본인 언니는 지금 캐나다대학생인데 대학 다니면서도 여기 계속 살거라고 하더라구요 ㅎ 저도 대학가도 홈스테이 바꿀 생각 없을 만큼 진짜 좋아요 ㅎ
지금은 사무실 인테리어 공사까지 다 끝났다고 하시던데 ㅎ 한번 놀러가보고 싶네요~ 저보다 저희 부모님께도 더 자주 연락 주시고, 걱정하지 않으시게 다~ 알아서 잘 해주시니 ㅋ 완전 감사드리고 있어요!!!
저도 친구들이 캐나다 온다고 하면 영유학원 완전 강추한답니다 ♥ 우리 유학원 화이팅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