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부입학 PPP – UCPP 성공담
작성자
영 **
작성일
2023-12-11 16:44
조회
448
조건부입학 PPP – UCPP 성공담
저는 작년 11월쯤에 캐나다 유학을 결심한 학생입니다ㅎㅎ
예전부터 호텔 경영을 공부하고 싶었고,
토플 학원을 다니면서 점수를 만들어서 해외 유학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유학 가야겠다고 막연히 방향만 잡고
호텔경영으로 유명한 컬리지를 찾아보다가
캐나다 George brown college가 인지도가 높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하지만 조지브라운 컬리지의 학비는 어느 정도고,
졸업 후에 얼마나 메리트가 있을 지 가늠조차 되지 않아
여기 저기 알아보던 차에
영국제교육원의 최원장님과 전화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봤던 정보만 가지고
무작정 이것저것 여쭤보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나 하나 꼼꼼하게 설명해주는 모습에 속으로
아.. 다른곳에 대행 맡기지 않고 직접하시는 분이구나!
싶어서 신뢰감이 들었습니다.
전화상으로 그렇게 한시간 가량 상담을 하고 나니,
캐나다유학원 추천 할 곳을 정해야 한다면
여기로 가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ㅎㅎ
하지만 미래가 걸린 유학이다보니 한번에 결정하지 못하고
신중하게 더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 하였고,
강남역에 여러 유학원에 상담을 요청하고
실제로 몇개의 유.학.원.을 돌아다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그 때 여러 곳을
돌아다녔기 때문에 비교할 수 있는 안목이 생긴 것 같습니다ㅎㅎ)
상담 받았던 다른 데에서 캐나다 비자 발급이 어렵다고 해서
나라를 바꿔야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최원장님이 다시 연락을 주셨습니다.
준비 어떻게 되가냐고 물으셨던거 같은데ㅎㅎ
그 때 그 말이 한줄기 빛과 같이 느껴져서
비자 얘기를 꺼내면서 다시 한번 상담을 요청드렸습니다.
전에 전화상으로 상담 받았을 당시에는
컬리지와 학비, 그리고 패스웨이 프로그램만 치중하다보니
비자 발급을 제가 많이 신경쓰지 않고 있었거든요.
두 번째는 직접 방문해서 캐나다유학원 영국제교육원
최원장님과 직접 얘기를 나누었는데,
전화상으로도 꼼꼼하다고 느꼈지만 실제로 만나뵈니 더 꼼꼼하셨습니다ㅎㅎ
무엇보다도 비자 부분에 대해서 신뢰가 많이 갔습니다.
그리고 정말 빠른 시일 안에 비자가 나오기도 했구요.
저는 최대한 빨리 출국해서 1월에 시작하는
패스웨이 프로그램을 듣고 싶었거든요.
왜냐하면 2018년 5월 학기에 입학하는게 제 목표였기 때문입니다.
그때가 11월 초 였는데 한달 반 안에 비자 발급,
컬리지 입학허가, pathway 연계 어학원 인보이스를 받아야 했습니다ㅎㅎ
제가 급하다고 몰아치는 턱에 실장님이 많이 정신 없으셨을텐데도
하나 하나 차근 차근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비자는 3일 만에 나왔고 조건부입학 프로그램으로
PPP-UCPP (4개월과정)을 등록하게 돼 었습니다!
이 모든 게 보름안에 진행되었고,
덕분에 저는 무사히 1월 초에 PPP반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ㅎㅎ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정말 숨 가쁘다는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제 목표는 5월 학기였기에 저는 빨리 출국을 해서
패스웨이 프로그램을 수료해야 했습니다.
급하게 유학 절차를 밟고 입학했는데,
사실상 문제는 그 때부터 였습니다.
패스웨이 프로그램이 PPP 1개월과정 + UCPP 3개월과정 = 4개월
이었기에 저한테는 5월 학기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4개월의 시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Class는 2개월 과정이지만 총점이 90점이 넘으면
한 달로 코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미친듯이 공부했습니다ㅠㅠ
숙제는 당연히 100% 해갔고, 매 주마다 보는 퀴즈를 90점 이상씩 받았고,
프레젠테이션 준비와 에세이도 부지런히 했습니다.
결국 아슬아슬하게 총점 93점을 받고
PPP반에서 UCPP로 한 달만에 점프했습니다.
아마 이 때가 제가 영어공부를 가장 열심히 했던 시기인거 같네요ㅎㅎ
P.P.P.반에서 U.C.P.P.반으로 올라가면 다 될 줄 알았는데
막상 UCPP반에 들어가니…
차원이 다르게 어렵고 과제분량은 더 많았으며
커리큘럼이 따라가기가 많이 벅찼습니다.
UCPP는 3달 총점이 70점만 넘으면 됐음에도 불구하고,
숙제들이 워낙 많고 수준이 높아 첫 한 달은 조금 헤맸습니다.
p p p반을 제일 높은 점수로 졸업했기에 u c p p반도 비슷할거란 생각했는데,
ucpp반은 정말 말 그대로 university college preparation program이라 그런지
토론, 에세이, 팀워크, 프레젠테이션, 숙제 등 해야 할 게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진짜 제가 u c p p를 듣기 잘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왜냐하면 에세이 쓰는 법, 프레젠테이션 연습, 토론, 팀워크 등
모든 커리큘럼이 어차피 컬리지에 들어가면
유학생들이 배워야할 과정이기 때문입니다ㅎㅎ
미리 배워놨다는 생각에 자신감이 상승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첫 UCPP 한달이 끝났을때 제가 티쳐에게 받은 코멘트는 이러했습니다.
She has good ideas and can explain herself well when speaking;
however, she needs to work on expressing those ideas and
making connections in her writing.
쉽게 말하자면 스피킹은 곧잘 잘하지만 롸이팅은 부족하니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달에는 에세이에 좀 더 포커스를 두고
배운대로 적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ㅎㅎ
수업시간에 질문을 많이 하고 집중을 하다보니
학원 생활과 커리큘럼에 많이 익숙해진 것을 느꼈습니다.
그 결과로, 두 번째 달이 끝나고
She has improved her writing and speaking this modle.
She has done well on explaining herself and connecting her ideas in writing.
이라는 리포트 카드를 받았습니다ㅎㅎ.
롸이킹에도 발전이 있다는 말을 들으니
더이상 에세이 쓰는 게 두렵지가 않았습니다.
세번째 달은 이미 익숙해진 탓에 앞선 두 달보다는
더 수월하게 높은 점수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ucpp는 첫달 80, 둘째달 88, 마지막달 88로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학원에 입학할 때는 제가 4개월 안에
정말 끝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지만,
지나고 나니 그 시간들이 한달보다 짧게만 느껴지네요ㅎㅎ
팀워크를 하면서 다른 나라 친구들과 의사소통 문제로
답답하기도 하고 의견이 달라 애를 먹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 하나 하나마저 다 저에게 큰 배움으로 남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한테 ppp반 한 달은 마지막으로 문법을 정리할 수 있었던 시간,
제일 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순간이라 유익했고,
UCPP반은 나와 생각이 다른 학생들과 소통하고 토론하고 프레젠테이션하고
그룹활동도 하기도 하면서 많이 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에세이를 어떻게 써야할 지 제대로 배운 것 같습니다ㅎㅎ
그렇기에 저한테 패스웨이 프로그램은 정말 유익했고,
이 어학원을 추천해주신 실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
사실 첫달 ppp반 수업을 들을때, 수업의 질이
제가 기대했던 것과 달라 하소연을 하였는데,
실장님이 적극적으로 제 얘기를 들어주시고,
불만인 부분을 어학원에 강력 어필해 주시는 모습에 참 든든했습니다.
덕분에 UCPP 3개월 내내 좋은 선생님을 만나
정말 제가 배우고 싶었던 걸 제대로 배운 것 같습니다ㅎㅎ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었던 부분을 놓치지 않고
신경써주셔서 어학원 생활도 정말 알차게 잘 끝낸 것 같습니다!
지금도 비자 연장이라던가, 컬리지에 관한 내용이 있으면
아무 때나 실장님께 여쭤보곤 하는데
항상 친절하고 자세히 대답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ㅠㅠ
요즘에 항상 생각하는 게,
‘만약 내가 몇 개월 전에 다른 유학원에서 다른 어학원을 갔다면
지금 내 시간은 어떻게 흐르고 있을까?’ 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는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ㅎ
왜냐하면, 이제 George brown college 5월 학기에
입학하기까지 며칠 남지 않았거든요!
그렇기에 다시 몇 개월 전으로 돌아간다면,
아마 전 더 빨리 캐나다유학원 추천
영국제교육원을 택할 것 같습니다ㅎㅎ
마지막으로 매번 저에게 비자 서류, 컬리지 자료 등을
꼼꼼하게 정리해서 보내주시는 유학원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작년 11월쯤에 캐나다 유학을 결심한 학생입니다ㅎㅎ
예전부터 호텔 경영을 공부하고 싶었고,
토플 학원을 다니면서 점수를 만들어서 해외 유학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유학 가야겠다고 막연히 방향만 잡고
호텔경영으로 유명한 컬리지를 찾아보다가
캐나다 George brown college가 인지도가 높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하지만 조지브라운 컬리지의 학비는 어느 정도고,
졸업 후에 얼마나 메리트가 있을 지 가늠조차 되지 않아
여기 저기 알아보던 차에
영국제교육원의 최원장님과 전화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봤던 정보만 가지고
무작정 이것저것 여쭤보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나 하나 꼼꼼하게 설명해주는 모습에 속으로
아.. 다른곳에 대행 맡기지 않고 직접하시는 분이구나!
싶어서 신뢰감이 들었습니다.
전화상으로 그렇게 한시간 가량 상담을 하고 나니,
캐나다유학원 추천 할 곳을 정해야 한다면
여기로 가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ㅎㅎ
하지만 미래가 걸린 유학이다보니 한번에 결정하지 못하고
신중하게 더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 하였고,
강남역에 여러 유학원에 상담을 요청하고
실제로 몇개의 유.학.원.을 돌아다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그 때 여러 곳을
돌아다녔기 때문에 비교할 수 있는 안목이 생긴 것 같습니다ㅎㅎ)
상담 받았던 다른 데에서 캐나다 비자 발급이 어렵다고 해서
나라를 바꿔야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최원장님이 다시 연락을 주셨습니다.
준비 어떻게 되가냐고 물으셨던거 같은데ㅎㅎ
그 때 그 말이 한줄기 빛과 같이 느껴져서
비자 얘기를 꺼내면서 다시 한번 상담을 요청드렸습니다.
전에 전화상으로 상담 받았을 당시에는
컬리지와 학비, 그리고 패스웨이 프로그램만 치중하다보니
비자 발급을 제가 많이 신경쓰지 않고 있었거든요.
두 번째는 직접 방문해서 캐나다유학원 영국제교육원
최원장님과 직접 얘기를 나누었는데,
전화상으로도 꼼꼼하다고 느꼈지만 실제로 만나뵈니 더 꼼꼼하셨습니다ㅎㅎ
무엇보다도 비자 부분에 대해서 신뢰가 많이 갔습니다.
그리고 정말 빠른 시일 안에 비자가 나오기도 했구요.
저는 최대한 빨리 출국해서 1월에 시작하는
패스웨이 프로그램을 듣고 싶었거든요.
왜냐하면 2018년 5월 학기에 입학하는게 제 목표였기 때문입니다.
그때가 11월 초 였는데 한달 반 안에 비자 발급,
컬리지 입학허가, pathway 연계 어학원 인보이스를 받아야 했습니다ㅎㅎ
제가 급하다고 몰아치는 턱에 실장님이 많이 정신 없으셨을텐데도
하나 하나 차근 차근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비자는 3일 만에 나왔고 조건부입학 프로그램으로
PPP-UCPP (4개월과정)을 등록하게 돼 었습니다!
이 모든 게 보름안에 진행되었고,
덕분에 저는 무사히 1월 초에 PPP반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ㅎㅎ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정말 숨 가쁘다는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제 목표는 5월 학기였기에 저는 빨리 출국을 해서
패스웨이 프로그램을 수료해야 했습니다.
급하게 유학 절차를 밟고 입학했는데,
사실상 문제는 그 때부터 였습니다.
패스웨이 프로그램이 PPP 1개월과정 + UCPP 3개월과정 = 4개월
이었기에 저한테는 5월 학기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4개월의 시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Class는 2개월 과정이지만 총점이 90점이 넘으면
한 달로 코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미친듯이 공부했습니다ㅠㅠ
숙제는 당연히 100% 해갔고, 매 주마다 보는 퀴즈를 90점 이상씩 받았고,
프레젠테이션 준비와 에세이도 부지런히 했습니다.
결국 아슬아슬하게 총점 93점을 받고
PPP반에서 UCPP로 한 달만에 점프했습니다.
아마 이 때가 제가 영어공부를 가장 열심히 했던 시기인거 같네요ㅎㅎ
P.P.P.반에서 U.C.P.P.반으로 올라가면 다 될 줄 알았는데
막상 UCPP반에 들어가니…
차원이 다르게 어렵고 과제분량은 더 많았으며
커리큘럼이 따라가기가 많이 벅찼습니다.
UCPP는 3달 총점이 70점만 넘으면 됐음에도 불구하고,
숙제들이 워낙 많고 수준이 높아 첫 한 달은 조금 헤맸습니다.
p p p반을 제일 높은 점수로 졸업했기에 u c p p반도 비슷할거란 생각했는데,
ucpp반은 정말 말 그대로 university college preparation program이라 그런지
토론, 에세이, 팀워크, 프레젠테이션, 숙제 등 해야 할 게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진짜 제가 u c p p를 듣기 잘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왜냐하면 에세이 쓰는 법, 프레젠테이션 연습, 토론, 팀워크 등
모든 커리큘럼이 어차피 컬리지에 들어가면
유학생들이 배워야할 과정이기 때문입니다ㅎㅎ
미리 배워놨다는 생각에 자신감이 상승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첫 UCPP 한달이 끝났을때 제가 티쳐에게 받은 코멘트는 이러했습니다.
She has good ideas and can explain herself well when speaking;
however, she needs to work on expressing those ideas and
making connections in her writing.
쉽게 말하자면 스피킹은 곧잘 잘하지만 롸이팅은 부족하니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달에는 에세이에 좀 더 포커스를 두고
배운대로 적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ㅎㅎ
수업시간에 질문을 많이 하고 집중을 하다보니
학원 생활과 커리큘럼에 많이 익숙해진 것을 느꼈습니다.
그 결과로, 두 번째 달이 끝나고
She has improved her writing and speaking this modle.
She has done well on explaining herself and connecting her ideas in writing.
이라는 리포트 카드를 받았습니다ㅎㅎ.
롸이킹에도 발전이 있다는 말을 들으니
더이상 에세이 쓰는 게 두렵지가 않았습니다.
세번째 달은 이미 익숙해진 탓에 앞선 두 달보다는
더 수월하게 높은 점수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ucpp는 첫달 80, 둘째달 88, 마지막달 88로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학원에 입학할 때는 제가 4개월 안에
정말 끝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지만,
지나고 나니 그 시간들이 한달보다 짧게만 느껴지네요ㅎㅎ
팀워크를 하면서 다른 나라 친구들과 의사소통 문제로
답답하기도 하고 의견이 달라 애를 먹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 하나 하나마저 다 저에게 큰 배움으로 남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한테 ppp반 한 달은 마지막으로 문법을 정리할 수 있었던 시간,
제일 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순간이라 유익했고,
UCPP반은 나와 생각이 다른 학생들과 소통하고 토론하고 프레젠테이션하고
그룹활동도 하기도 하면서 많이 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에세이를 어떻게 써야할 지 제대로 배운 것 같습니다ㅎㅎ
그렇기에 저한테 패스웨이 프로그램은 정말 유익했고,
이 어학원을 추천해주신 실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
사실 첫달 ppp반 수업을 들을때, 수업의 질이
제가 기대했던 것과 달라 하소연을 하였는데,
실장님이 적극적으로 제 얘기를 들어주시고,
불만인 부분을 어학원에 강력 어필해 주시는 모습에 참 든든했습니다.
덕분에 UCPP 3개월 내내 좋은 선생님을 만나
정말 제가 배우고 싶었던 걸 제대로 배운 것 같습니다ㅎㅎ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었던 부분을 놓치지 않고
신경써주셔서 어학원 생활도 정말 알차게 잘 끝낸 것 같습니다!
지금도 비자 연장이라던가, 컬리지에 관한 내용이 있으면
아무 때나 실장님께 여쭤보곤 하는데
항상 친절하고 자세히 대답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ㅠㅠ
요즘에 항상 생각하는 게,
‘만약 내가 몇 개월 전에 다른 유학원에서 다른 어학원을 갔다면
지금 내 시간은 어떻게 흐르고 있을까?’ 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는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ㅎ
왜냐하면, 이제 George brown college 5월 학기에
입학하기까지 며칠 남지 않았거든요!
그렇기에 다시 몇 개월 전으로 돌아간다면,
아마 전 더 빨리 캐나다유학원 추천
영국제교육원을 택할 것 같습니다ㅎㅎ
마지막으로 매번 저에게 비자 서류, 컬리지 자료 등을
꼼꼼하게 정리해서 보내주시는 유학원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