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속 후기

수속 후기

안녕하세요

작성자
영 **
작성일
2023-12-11 16:49
조회
463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조지브라운 대학에서 2학기째를 보내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영 국제교육원을 통하여 2015년 2월에 캐나다를 왔고 1년 정도의 어학원에서 공부를 끝낸 후 2016년 5월에 조지브라운 대학에 입학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해외에서 일을 하다가 유학의 생각을 막연하게 가지게 되어서 큰 계획만 잡아두고 세부적인 부분은 계획되어지지 않는 상황이었는데 은사님을 찾아 뵙고 유학을 준비 중이라고 말씀 드렸더니 은사님께서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유학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던 저는 은사님의 추천을 믿고 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생각한 큰 계획은 “캐나다로 유학을 가자” 였습니다. 캐나다를 가겠다는 생각과 가서 요리공부를 하겠다는 생각 외에는 어느 대학이 좋은지 어떻게 들어가야 하는지를 모르는 상황에서 최원장님의 설명은 저의 세부적인 계획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이아가라 대학과 조지브라운 대학이라는 선택지를 놓고 고민하다가 지금은 조지브라운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늦은 나이에 준비하게 된 유학 길이었습니다. 생각보다 필요한 것이 많았고 여러 가지로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지만 최원장님께서 꼼꼼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어려움 없이 잘 준비한 후에 캐나다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캐나다에 와서 대학에 들어갈 때까지 여러 가지로 궁금하거나 어려운 점들이 있었는데, 그 때마다 원장님과의 통화로 모르는 부분을 알고 넘어가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다행이 큰 사고 없이 대학에 입학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았던 점은 다른 친구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다른 유학원에서는 어떻게 하는지를 보고 원장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많이 가졌습니다. 그 중에서 한 친한 친구가 준비하던 대학 과를 다른 대형 유학원들이 어렵다며 안 된다고만 했었는데 제가 원장님을 소개하고 친구가 원장님과 이야기 한 후에 그 과를 준비하고 원하던 대학을 들어갔던 적이 있었는데, 그 친구의 능력도 좋았지만 다른 유학원에서는 어렵다고만 했었는데 많은 정보와 도움을 원장님께서 주셔서 친구가 들어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어려운 점이나 궁금한 점들은 원장님에게 물어보고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항상 꼼꼼하게 알려 주시고 잘 챙겨 주셔서 지금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계시지만 캐나다 현지에 있는 유학원보다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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