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국제교육원에서 수속하여 지금 캐나다 리자이나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해외 유학의 도전이라 쉽지 않을거라 예상은 했지만 다른 업체에 의뢰 했을때 가능성이 떨어지는 진행은 하고자 하는 의지도 없고, 포기하려던 차에 영 국제교육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저의 작은 염려에도 귀담아 주시고 관심으로 대해 주셨던 부분에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일을 진행하고 처리함에 있어서 걱정하기보다 될거란 희망으로 함께 해주셨고, 그 기대로 지금 이 곳에서 너무 꿈과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타지에서의 생활이라 힘들고 바쁘게 지내고 있을때에 고국의 명절이라고 먼저 안부 연락 주셨을때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일이 진행 완료되었다고 끝이 아니라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관심에 여기에서 수속을 결정했던 것이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