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3년 영 국제교육원을 통해 Niagara College의 Tourism Management-Business Development학과에 입학한 유학생입니다.

저는 당시 나이도 있고 직장도 다니면서 IELTS공부를 하고 있던터라 비자 진행에 대해 신경 쓸 시간과 여유가 없어서, 캐나다 대학 진학과 비자 진행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유학원을 찾아야 했습니다.

믿을만한 유학원을 찾던중 영 국제교육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일이 거저 얻어지지 않듯이 많은 유학원을 돌아다니며 상담받아 본 결과, 큰 유학원이라고 해서 내가 가고자했던 캐나다에 있는 학교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지 않으며 자기네와 연계된 학교로 학생들을 보내며 수수료 챙기기에 급급한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영 국제교육원 원장님께서는 캐나다에서 실제 공부하시고 살아보신 경험과 인맥을 토대로 정확한 정보만을 알려주시고 늘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말해주시며 선택은 제가 하게 하셨습니다.

지금도 그 부분에 늘 감사하며 그 덕분에 실제 캐나다에 와서도 크게 실망하거나 몰랐던 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꼼꼼한 원장님 덕분에 비자도 빨리나오고 출국 전까지 학교와의 연락도 원활히 되어 지금은 1학년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다음 학기준비 중입니다.

낯선 나라로 떠나기전 누구나 두려운 마음과 궁금증 100만개를 안고 준비를 합니다. 유학원의 선택은 그 규모에 있는 것이 아닌 나에게 얼마나 정확하고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느냐입니다. 이러한 확신을 바탕으로 캐나다 유학을 생각하는 선배에게 자신있게 영 국제교류원을 추천 해주었습니다.

나에게 맞고 안맞고는 상담을 받아보면 아는 것이구요!! 저는 영 국제교육원 강력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