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속 후기

수속 후기

영국제교육원을 통해서 캐나다로.. 후기

작성자
영 **
작성일
2023-12-11 16:44
조회
506
처음으로 영유학원을 알게 된 것은 캐나다 대학을 찾아 보던 중 부산 서면에 위치한 영유학원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그분이 안계시지만 많은 상담과 도움을 통해 무사히 캐나다에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최코디”님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해결하고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을 목표로 캐나다에 도전을 했습니다.많은 시행착오도 있었고 영어 공부도 정말 어려웠습니다. 비록 지금도 영어라는 큰 산을 넘는 중이지만.. 한국에서 아이엘츠 학원을 다니면서 평균 6.0이라는 점수를 채우기 위해서 열심히 했습니다. 학창시절에 영어공부는 물론 수능도 본 적도 없고 “영사반”이라는 보충수업도 들었던 저한테 영어는 정말 큰 산이였습니다. 계속해서 점수가 안나오자 그냥 무작정 짐을 싸서 캐나다로 왔습니다. 여기서는 어떻게든 되겠지 생각으로 …

하지만 그건 큰 오산이였습니다. 말도 안통하는 곳, 한국과 비행기로 15시간 정도 떨어진 이 곳에는 저 혼자 살아가야했습니다. 처음2달은 홈스테이를 하고 나머지는 룸렌트를 구해서 나와서 살면서 공부를 계속 했습니다. 아이엘츠 점수를 위해서.. 하지만 저한테 돌아 오는 점수는 5.5 …….아이엘츠를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5.5를 받으면 여기서 마의 구간이라고 하는데 오기도 생기고 한번 더 하면 점수를 받겠지 하는 마음에 쉽사리 포기를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고민 끝에 저는 여기 학원의 “페스웨이 프로그램” 을 통해서 올해 5월에 조지브라운에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준비하는 중간 중간 영유학원분들이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비자 신청도 처음에 너무 잘 해주셔서 아무 탈 없이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캐나다에 많은 목적을, 목표로 두시고 있으신 분들은 영유학원을 통해 오시면 큰 문제 없이 공부에만 집중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캐나다 오기 전에 많은 후기들을 읽어 보았지만 다 비슷비슷해서 믿음이 많이 가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반대로 되어서 작성을 하고 있는데 제가 읽었던 것과 차이가 많이 나지 않지만… 글의 마지막으로 캐나다를 목표를 하시는 분 모두 준비 잘하시고 겨울에는 조금 힘들지만 한국이랑 다른 매력을 가진 캐나다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는 걸 말해 주고 싶습니다. 영어공부 열심히 하시고 영유학원을 통해서 안전하게 출국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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