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분좋게 후기 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영 **
작성일
2023-12-11 16:45
조회
487
안녕하세요.
저는 영 국제교육원을 통해 비자 신청 및 유학 준비를 하고, 현재 토론토에 있는 어학원에서 패스웨이 과정을 수료한 뒤 5월 컬리지 입학 예정을 앞둔 남학생 입니다.
일단 저 같은 경우 뉴질랜드에서 유학을 할 계획이었지만, 막판에 토론토로 변경 되어 2주 정도 안에 비자신청을 완료해야 하는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뉴질랜드로 유학을 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2주 뒤에 가족들과 뉴질랜드 여행 일정이 있어서 그 안에 모든 것을 완료 해야만 했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그 당시 유학원이라는 곳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기에 어느 유학원을 하던지 비자를 받는 기간은 그냥 제 운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영 국제교육원을 통해 비자를 받고 유학 준비를 하고 있던 친한 동생의 추천으로 여기를 알게 되었고, 바로 비자 신청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촉박했기에 그 당시 다른 유학원을 알아 볼 시간적 여유도 없었고, 심지어 서류 준비 등 모든 절차를 완료하고 나서야 원장님을 뵐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토론토 비자신청을 믿고 진행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최원장님의 꼼꼼한 비자 신청 절차 설명, 대학에 대한 솔직한 설명이었습니다. 정말 세세하게 제가 준비해야 할 목록들, 해야 할 순서까지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덕분에 고등학교 성적표를 제외한 모든 서류를 이틀 만에 완료 했습니다. 부모님이랑 정말 바쁘게 여기저기 왔다 갔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정말 최원장님 말만 믿고 그대로 실행에 옮겼더니 2주 정도 되는 기간 안에 비자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유학원이라는 곳이 비자신청을 보장 해주는 곳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빨리 비자를 받을 수 있는지, 이미 신청에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분석하여 최선의 방법을 찾는 곳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한 면에서 영 국제교육원은 제게 처음으로 유학원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꿔 주었습니다. 비자신청 후 원장님과의 첫 만남에서 대학에 대한 솔직한 설명과, 현실적인 조언을 해 주셨고 덕분에 여러 가지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 때 모든 정보가 담긴 파일을 받았을 때 정말 마음 놓고 출국 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이 파일은 토론토에서 유학하는 친구들이 다 부러워해요. 직접 여기를 통해 준비하시면 이게 뭔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준비를 하고 토론토에서 패스웨이 과정을 듣는 중에도 작은 문제들 학원에 대한 건의 사항이 있을 때마다 원장님께서 최선을 다해 해결해 주셨습니다.
또 제가 정말 영 국제교육원에서 준비하기를 잘했다 생각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 곳에서 알게 된 친구 중 현지 유학원을 통해 유학을 준비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학원 측에서 그 친구의 컬리지 전공을 다른 전공으로 신청을 해 버렸습니다. 그 친구가 미리 알았기에 다행이지 안 그랬으면 골치 아플 뻔 했습니다. 하지만 유학원은 사과의 말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또한 그 친구의 말에 의하면 유학원 없이 혼자 준비하는 느낌이라고 했습니다. 학교나 전공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은 게 당연한데 질문을 할 때마다 왜 귀찮게 자꾸 물어보냐 걱정을 왜 그렇게 하냐는 식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현지에 있는 다른 대형 유학원에서 준비하던 한 친구는 거의 모든 것을 혼자 준비했습니다. 유학원에서 하는 것이라곤 메일이 오면 설명은 생략한채 이거 해와라 저거 해오라는 식이었습니다. 그 예로 학비를 낼 때 한 학기씩 나누어 낼 수 있는데 그것에 대한 설명을 생략하고 캐나다 계좌로 한번에 학비를 받아서 은행가서 내고 영수증 가져와라 그랬다고 합니다. 정말 이 글을 쓰고 있는 동안에도 화가 많이 납니다만, 본인들이 가장 일하기 편한 쪽으로만 일하려는 느낌이 강력히 느껴졌습니다. 다시 한 번 영 국제교육원을 통한 유학준비가 제겐 정말 큰 행운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오히려 현지에 있는 유학원보다 케어를 더 많이 받고 정보를 더 많이 얻었으니까요. 아마 원장님은 제가 이 친구들의 사례를 듣고 감사하다고 카톡 드린 내용을 기억 하시겠죠?
비자신청만큼이나 중요한 게 대학 입학을 위한 준비 과정에 대한 케어라고 생각합니다. 유학원이라는 곳도 이익을 취해야 하는 곳이라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왕이면 꼼꼼하고 유학 중에도 언제든지 건의사항이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편하게 연락 할 수 있는 누나나 언니 같은 유학원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영 국제교육원은 정말 한치의 실수도 없이 꼼꼼하게 준비 해 주셨고, 심지어 혼자 알아 보는게 맞는 것 같은 작은 부분까지 죄송할 정도로 정보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그만큼 학생들을 우선으로 생각하신다는 의미겠죠? 꼼꼼하게 케어받고 싶으시거나 유학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아서 원장님을 귀찮게 할 생각이신 분들은 영 국제교육원을 통해 준비하시길 추천합니다. 정말 완벽하게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원장님의 세세한 설명대로 성실히 이행하시기만 한다면 말이죠!
지금 이 후기를 읽고 계시다면 유학을 고려하고 계신 분일 가능성이 있을 텐데, 바로 영 국제교육원으로 전화해서 직접 물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저는 영 국제교육원을 통해 비자 신청 및 유학 준비를 하고, 현재 토론토에 있는 어학원에서 패스웨이 과정을 수료한 뒤 5월 컬리지 입학 예정을 앞둔 남학생 입니다.
일단 저 같은 경우 뉴질랜드에서 유학을 할 계획이었지만, 막판에 토론토로 변경 되어 2주 정도 안에 비자신청을 완료해야 하는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뉴질랜드로 유학을 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2주 뒤에 가족들과 뉴질랜드 여행 일정이 있어서 그 안에 모든 것을 완료 해야만 했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그 당시 유학원이라는 곳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기에 어느 유학원을 하던지 비자를 받는 기간은 그냥 제 운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영 국제교육원을 통해 비자를 받고 유학 준비를 하고 있던 친한 동생의 추천으로 여기를 알게 되었고, 바로 비자 신청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촉박했기에 그 당시 다른 유학원을 알아 볼 시간적 여유도 없었고, 심지어 서류 준비 등 모든 절차를 완료하고 나서야 원장님을 뵐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토론토 비자신청을 믿고 진행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최원장님의 꼼꼼한 비자 신청 절차 설명, 대학에 대한 솔직한 설명이었습니다. 정말 세세하게 제가 준비해야 할 목록들, 해야 할 순서까지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덕분에 고등학교 성적표를 제외한 모든 서류를 이틀 만에 완료 했습니다. 부모님이랑 정말 바쁘게 여기저기 왔다 갔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정말 최원장님 말만 믿고 그대로 실행에 옮겼더니 2주 정도 되는 기간 안에 비자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유학원이라는 곳이 비자신청을 보장 해주는 곳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빨리 비자를 받을 수 있는지, 이미 신청에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분석하여 최선의 방법을 찾는 곳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한 면에서 영 국제교육원은 제게 처음으로 유학원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꿔 주었습니다. 비자신청 후 원장님과의 첫 만남에서 대학에 대한 솔직한 설명과, 현실적인 조언을 해 주셨고 덕분에 여러 가지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 때 모든 정보가 담긴 파일을 받았을 때 정말 마음 놓고 출국 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이 파일은 토론토에서 유학하는 친구들이 다 부러워해요. 직접 여기를 통해 준비하시면 이게 뭔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준비를 하고 토론토에서 패스웨이 과정을 듣는 중에도 작은 문제들 학원에 대한 건의 사항이 있을 때마다 원장님께서 최선을 다해 해결해 주셨습니다.
또 제가 정말 영 국제교육원에서 준비하기를 잘했다 생각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 곳에서 알게 된 친구 중 현지 유학원을 통해 유학을 준비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학원 측에서 그 친구의 컬리지 전공을 다른 전공으로 신청을 해 버렸습니다. 그 친구가 미리 알았기에 다행이지 안 그랬으면 골치 아플 뻔 했습니다. 하지만 유학원은 사과의 말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또한 그 친구의 말에 의하면 유학원 없이 혼자 준비하는 느낌이라고 했습니다. 학교나 전공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은 게 당연한데 질문을 할 때마다 왜 귀찮게 자꾸 물어보냐 걱정을 왜 그렇게 하냐는 식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현지에 있는 다른 대형 유학원에서 준비하던 한 친구는 거의 모든 것을 혼자 준비했습니다. 유학원에서 하는 것이라곤 메일이 오면 설명은 생략한채 이거 해와라 저거 해오라는 식이었습니다. 그 예로 학비를 낼 때 한 학기씩 나누어 낼 수 있는데 그것에 대한 설명을 생략하고 캐나다 계좌로 한번에 학비를 받아서 은행가서 내고 영수증 가져와라 그랬다고 합니다. 정말 이 글을 쓰고 있는 동안에도 화가 많이 납니다만, 본인들이 가장 일하기 편한 쪽으로만 일하려는 느낌이 강력히 느껴졌습니다. 다시 한 번 영 국제교육원을 통한 유학준비가 제겐 정말 큰 행운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오히려 현지에 있는 유학원보다 케어를 더 많이 받고 정보를 더 많이 얻었으니까요. 아마 원장님은 제가 이 친구들의 사례를 듣고 감사하다고 카톡 드린 내용을 기억 하시겠죠?
비자신청만큼이나 중요한 게 대학 입학을 위한 준비 과정에 대한 케어라고 생각합니다. 유학원이라는 곳도 이익을 취해야 하는 곳이라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왕이면 꼼꼼하고 유학 중에도 언제든지 건의사항이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편하게 연락 할 수 있는 누나나 언니 같은 유학원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영 국제교육원은 정말 한치의 실수도 없이 꼼꼼하게 준비 해 주셨고, 심지어 혼자 알아 보는게 맞는 것 같은 작은 부분까지 죄송할 정도로 정보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그만큼 학생들을 우선으로 생각하신다는 의미겠죠? 꼼꼼하게 케어받고 싶으시거나 유학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아서 원장님을 귀찮게 할 생각이신 분들은 영 국제교육원을 통해 준비하시길 추천합니다. 정말 완벽하게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원장님의 세세한 설명대로 성실히 이행하시기만 한다면 말이죠!
지금 이 후기를 읽고 계시다면 유학을 고려하고 계신 분일 가능성이 있을 텐데, 바로 영 국제교육원으로 전화해서 직접 물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